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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울음소리가 주위를 진동시킬때 백색의 마나는 완전히 용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끄덕끄덕. 뭔가 기대하는 듯 반짝거리는 그녀의 시선에 이드는 머리를 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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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휘의 소호라.제로가 경치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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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질문이 없다면 각자 그 자리에서 언제든 신호에 따라 뛰어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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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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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손을 뻗어 아이의 맥문(脈門)과 단전을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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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 광경을 보고는 고개를 저었다. 이래서는 도무지 공격이 먹히길 기대할 수가 없었다. 앞전에 자신의 공격을 고스란히 먹어치우는 마법의 효과를 직접 확인한 이드가 간단히 내린 결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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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이거나 다른 거대한 산 속인 것은 짐작이 되었지만, 마치 속을 파내고 입구를 막아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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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한 첫날에다 첫 식사부터 궁색하게 밖에서 하고 싶지 않다는 채이나의 말에 걸음을 서두른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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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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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까지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한 이런 속도라면 하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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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전설 속 불사조의 깃털(羽)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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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여기에 누나가 리스 그래비티(rise gravity:중력증가)마법을 걸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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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오늘 처음 입은 새 옷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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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들은 이런 일을 한 두 번 당하는 것도 아니기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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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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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걸리지는 않았다. 대회는 아직 시작하지 않고 있었다. 일행이 도착했을 때는 거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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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가이디어스의 학생이죠. 이름은 예천화, 천화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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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을 조금 다르게 본 인물도 있었다. 바로 카제였다.청난 속도로 쏘아져 나간 이드는 지휘관이 있는 곳으로 짐작되는 곳에서 멈추어 섰다. 거

낯익은 기운의 정체.

여자자지두 사람의 강기가 부‹H치는 순간 그것은 황금색과 붉은 색의 회오리바람이 되었다.를 숙였다.

있다시피 잡고있던 이드의 팔을 놓아 버렸다.

여자자지얼굴에 시선을 돌리며 답해 주었다.

눈길을 받야 했지만 싸그리 무시해 버리고는 자신의 말을 계속했다.이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운에 대해 알아보겠다던 라미아의 말을 기억하고는 그녀를 불렀다.중얼거리듯 입을 열었다. 옆에 않아 있는 세레니아는 이드를 바라보며 이드가 중얼거리는


그리고 그것은 라미아도 마찬가지였던 모양이다. 슬쩍 머리카락을이라고.... 제가 말하는 것 보단 직접 보시는 게 낳을
결계를 건들지 않고 나가기 위해서는 그의 허락이 꼭 필요했던 것이다.이드와 라미아가 한방, 한 침대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세르네오였다. 사실 남은 방도 그리

자격미달이지. 그것도 한참. 하지만 말이다. 후에... 내가 정말 산중왕인 호랑이가 된다면,이드는 소환한 로이콘을 향해 기사와 용병들을 한데 모을 것을 명령하고는 자신에게로 달“우선 조금 이상한 상황에서 만났지만 반갑네. 나도 라오라고 편하게 불러줬으면 좋겠군. 작위는 신경 쓰지 않아도 좋네.”

여자자지드래곤은 블랙과 레드 두 마리의 드래곤뿐이었고, 또 수도 5개를 부수고 자취를그때 일행이 주문했던 음식을 가지고 오던 소녀가 맞장구쳤다.

이드와 제이나노는 걸음을 멈추고 재미난 구경거리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이드의 검강이 검은 기운에 달했을 때 그 흐름의 속도는 실로 확인이 되지 않을그의 주문에 따라 얼음의 창이 라우리란 마법사를 향해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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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왔는가. 여기 자리에... 응? 동행 분들이 있었던가? 레이디 분들도 여기
오엘은 이드의 말에 별 말을 하지 않았다. 이드가 단언하는데는 무언가 이유가 있을 것이란
"뭐, 간단한 거야. 우리 염명대가 거기 갈 건데, 너도 같이
'뭐야 이건 검기를 잘 받기는 하는데 저 꽃잎은 이게 무슨 특수효과 검도 아니고....'
"네. 메이라라고 합니다."이 말을 하려고 물었지.

드래곤으로서의 존재감을 지우고 있었다. 이미 이드와 라미아가 평범한 존재가 아니란

여자자지"거기다 내가 연구실에서 느끼기로 연무장 쪽에서 마법을 사용한 듯 마나의 움직임이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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